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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렌트비 급상승

04/14/2022 | 07:13:27AM
전국적으로 주택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지역 렌트비도 급격히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트닷컴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DC의 스튜디오 아파트 평균 렌트비는 지난 1년 사이 23%나 증가했다. 스튜디오 평균가는 1924달러다.

1베드룸과 2베드룸 가격은 15% 가까이 올랐다. 1베드룸 아파트 평균가는 2300달러, 2베드룸은 3200달러 정도다. 3베드룸 아파트는 10% 올랐다. 평균 5603달러로 조사됐다.

DC 일부지역에서는 렌트비가 낮아졌다. 콜럼비아 하이츠는 5% 감소했다. 이곳의 스튜디오 평균가는 1707달러다. 6% 줄어든 네이비 야드 아파트 스튜디오 평균가는 1670달러다.

메릴랜드 컬럼비아와 애나폴리스, 프레드릭, 저먼타운 스튜디오 렌트비도 상승하고 있다. 버지니아 스털링, 매나사스, 페어팩스, 알링턴도 올랐다. 이 지역 아파트 가격은 2베드룸의 경우 DC 국회 근처 아파트보다는 저렴하지만, 상승 추세는 마찬가지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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