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페어팩스 실업률 좋아지고 있다

04/14/2022 | 12:00:00AM
전국 평균 4.1%, 페어팩스카운티는 2.5%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페어팩스카운티와 인근 지역의 실업률이 전국 평균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직장이 있는 국민은 1억 5700만명 정도이고 직장을 구하고 있는 국민은 678만명으로, 실업률은 4.1%다. 버지니아주의 경우 실업률은 전국 평균 보다 낮은 2.9%로 조사됐다.

범위를 좁혀 북버지니아지역만 보면 실업률은 더 양호해진다. 북버지니아에서는 160만여 명이 직장이 있고, 4만1천여 명이 직장을 구하고 있어 실업률은 2.5%로 나타난다.

페어팩스카운티의 경우 실업률은 2.5%다. 지난 1월 2.9%에서 떨어져 더욱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폴스처치는 1.9%로, 1월(2.3%) 보다 좋아졌다. 알링턴도 2.1%로, 1월(2.6%)보다 나아졌다. 라우든 카운티도 1월 2.7%에서 2월에는 2.3%로 개선됐고, 알렉산드리아도 3%에서 2.5%로 나아졌다. 프린스윌리엄카운티도 3.3%에서 2.8%로 개선됐다.

통계에서 버지니아주는 한 달 동안 고용이 4백만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업 분야를 제외한 수치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고용이 3% 가까이 늘었다. 민간 부문 고용은 3.1% 증가했고, 공공 부문 고용은 1.7% 늘었다. 북버지니아지역 고용도 지난해 대비 3.3% 증가했다. 고용이 152만명 늘었다.

심재훈 기자

관련 기사보기
에어비앤비 ''파티 금지한다''
DC ''김치의 날'' 제정
''경기침체 아니라 둔화 겪을 것''
''소셜연금 만으로 살기 힘들다''
성착취 맥스웰, 징역 20년 선고
'최고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
미국인 82%·한국인 80% ''중국 싫다''
버지니아 최고 학군은 '폴스처치'
''하루 벌어 하루 산다'' 60%
VA 원숭이두창 환자 추가 확인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