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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오염물질 주의하세요''

03/09/2022 | 09:45:35AM

VA 법적기준 충족하지만 안전성 떨어져

팬데믹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수돗물 이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오염물질을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정수장을 통해 나온 물이라 해도 인지하지 못하는 화학물질이나 중금속, 살충제, 퇴적물 등과 같은 오염물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버지니아 수돗물에서 발견되는 오염물질은 브로모디클로로메탄과 클로포름 등이다.

이 물질들은 간, 신장, 대장 손상, 면역기능 저하,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태아 발달 문제, 중추신경계나 뇌손상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브로모디클로로메탄의 경우 보건복지부와 환경보호청(EPA)에 의해 발암물질로 간주되는 물질 중 하나다.

북버지니아 수돗물은 법적 기준을 충족하고 있지만, 일부 오염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식수 오염물질 법적기준은 20년 넘게 갱신되지 않았다.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물을 테스트하고 올바른 가정용 정수 필터 시스템을 사용, 오염수위를 안전한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 필터 시스템을 통해 파이프 마모 등을 감소시키고, 잔류물을 낮추며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김유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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