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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정점'' 찍고 하락세

01/28/2022 | 07:16:34AM
버지니아주도 지난 2주간 감소 추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최근 정점에 도달한 뒤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부 통계를 분석한 NBC는 전국 확진자 수가 지난 15일 하루 82만5000명을 기록한 이후 하루 평균 70만건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병원 입원자는 지난 20일 16만건으로 정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센터는 오미크론이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파우치 박사는 추세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2월 중순까지는 오미크론 강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파우치는 박사는 “상황이 좋아 보이고 다행스러운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하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금물”이라고 밝혔다.

버지니아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주간 꾸준히 하락했다. 이달 초에는 100명을 검사하면 36명이 감염자로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30명 아래로 확진되고 있다. 7일 이동평균은 1만8942건에서 1만2084건으로 떨어졌다. 버지니아 소재 병원 입원자 수도 감소하고 있다. 페어팩스카운티 확진자 수도 줄고 있다. 2주 전에는 하루 확진자 수가 2520명에 달했지만, 지난주에는 절반 이하로 떨어진 하루 평균 1150명이었다. 지난 10일에는 100명을 검사하면 34명이 확진자로 판정됐고, 지난 20일에는 100명 중 23명이 확진자로 나타났다.

카운티 보건부에 따르면, 전체 주민의 71%인 84만명이 코로나 백신을 2차 이상 접종했다. 18세 이상으로 범위를 좁히면 백신 접종률은 80% 가까이 된다. 1차 이상 백신을 맞은 주민 비율은 성인 89.7%, 16~17세 94.9%, 12~15세 90.4%, 5~11세 47.6%로 조사됐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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