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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신, 한복 입고 VA 의회서 선서
01/28/2022 | 07:02:10AM

아이린 신 버지니아주 신임 하원의원이 22일 리치먼드 의회에서 한복을 입고 선서했다. 신 의원은 다양성이 미국을 더 강하게 만든다며 꿈과 희망이 이뤄지는 미국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출마한 나의 마음은 여전하다. 함께 역사를 만들어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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