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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이 미국 강하게 만든다"

01/25/2022 | 12:00:00AM
한인 정치 샛별, 한복 입고 VA 의회서 선서

아이린 신 버지니아주 신임 하원의원이 22일 리치먼드 의회에서 한복을 입고 선서했다. 신 의원은 다양성이 미국을 더 강하게 만든다며 꿈과 희망이 이뤄지는 미국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출마한 나의 마음은 여전하다. 함께 역사를 만들어나가자”고 밝혔다.

선거 전 아이린 신은 섄틸리 등 86지구를 걸어다니며 집집마다 방문,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주목받았다. 당선되면 팬데믹 극복을 위해 그랜트를 확대하고, 소수계를 위한 통번역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신 의원은 UC리버사이드 정치학과 졸업 뒤 시민단체 등에서 일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 캠페인에서도 활동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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