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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증명서 출력 가능해져

01/14/2022 | 08:16:57AM
버지니아주 인터넷 접속해 간단하게 인쇄

최근 한인 A씨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양로원을 방문했다. 입구에서 양로원 직원들은 백신 접종 카드를 보여줘야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며 막았다. A씨는 “아차 하며 지갑을 열었는데, 다행히 백신 접종 증명서가 있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며 “챙겨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왔는데, 지갑에 접종증명서가 없었다면 멀리까지 운전해 왔다가 그냥 돌아갈 뻔했다”고 말했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고 팬데믹 기간이 길어지면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곳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백신 접종 카드를 분실했거나 매번 카드를 챙기기 불편하다면, 버지니아주 백신 증명서 사이트에서 출력해 차 안에 넣어두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예방 접종 기록 포털(https://vase.vdh.virginia.gov/vacapps/f?p=545:1)에 접속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한 뒤 백신 접종 기록을 출력할 수 있다.

1단계로 이름과 생년월일,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다음 창으로 넘어간다. 2단계 창에서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으로 6자리 코드가 온다. 이 번호를 입력하면 언제 어디서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 기록이 나온다. 출력 버튼을 누르면 버지니아주정부 로고가 찍힌 접종 증명서가 인쇄된다. 전문가들은 특히 DC를 방문할 때는 백신 접종 증명서를 챙기라고 조언했다. 다수의 식당과 문화시설에서 백신 증명서를 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지니아주의 일부 콘서트 공연장과 식당도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고 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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