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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겨울폭풍 가능성

01/14/2022 | 07:46:38AM
예보 바뀔 수 있지만, 대비는 필요

오는 16일 오후부터 17일 오전까지 워싱턴지역에 겨울폭풍이 몰아닥칠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가 나왔다. 기상학자들은 14일 밤부터 추워지고 16일 정오쯤 눈이 내리기 시작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하지만 미국식 기상예측 모델과 유럽식 기상예측 모델의 예보가 다르게 나오고 있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발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적설량은 북버지니아 2.5인치, 샬롯츠빌 8.6인치라는 예보가 있고, 진눈깨비로 바뀔 수 있다는 예측도 있다.

척벨 기상학자는 “자동차 개스를 가득 채워놓고 비상약을 사놓고, 계단과 인도에 뿌릴 제설제를 준비할 필요는 있다”며 “16일 밤이나 17일 아침에는 운전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것을 예상하고 대비하는 게 좋다”고 했다. 버지니아교통국은 주말 전 I-95 도로에서 폭설 대비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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