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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금보고 24일 시작

01/12/2022 | 12:00:00AM
자녀크레딧·경기부양 IRS 편지 확인해야

IRS가 올해 세금 신고 시즌은 작년보다 17일 이른 1월 24일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IRS는 지난해 자녀세금크레딧과 경기부양지원금을 받은 한인들은 관련 서류를 잘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세금보고 마감일은 4월 18일이다.

자녀세금크레딧을 받은 한인들은 IRS로부터 6419서류를 우편으로 받게된다. 작년에 받은 자녀세금크레딧 총액과 해당 자녀 수 등이 기록돼있다. 바이든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 6개월간 6~17세 자녀 한명당 월250불을 지급했다. 6세 미만은 월300불씩 받았다. IRS는 남은 절반을 올해 세금보고시 지급한다.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은 부부가 공동으로 보고할 경우 15만불 미만, 한 부모 경우 7만5000불 미만이다.

경기부양지원금을 받은 사람은 IRS로부터 6475서류를 우편으로 받는다. 자격이 있는데도 경기부양지원금을 못받은 사람은 올해 세금보고시 RRC라는 회복리베이트크레딧 신청을 해야한다. IRS는 세금신고서를 접수한 뒤 21일 내로 환급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IRS 위원 척 레티그는 “처리지연을 피하기 위해 종이 세금 신고를 피하고 전자시스템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 세무사, 회계사와 상담하며 세금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해놓는 것도 부담을 줄이고 환급시기를 앞당기는 방법이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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