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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축전 개최

01/07/2022 | 07:07:36AM
한인 이민자 미국에 첫발 디딘지 119년

제17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축전이 13일(목) 오후 5시~6시30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열린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이미셀)은 1903년 1월 13일 한인이민선구자 102명이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에 첫발을 디딘지 119년 되는 것을 기념해 행사를 한다. 이미셀 회장은 “지난 2005년에는 연방상하원에서 13일을 미주한인의 날로 제정 공포했다”며 “뜻깊은 날에 많은 한인들이 행사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념축전 개회사는 정세권 상임고문이 맡았다. 개회기도와 축하인사 후 이미셀 회장이 인사말을 한다. 이어 한미 양국 대통령 메세지, 한국전참전용사기념재단 이사장 축사, 연방의원 축사,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공연은 남성원 테너의 애국가, ‘사명과 아리랑’ 공연, ‘비빔밥 인 볼티모어’ 상영, 이지희 작품 전시, 한옥매거진의 축하 동영상, 태평무 정수경 독무, 디딤새 한국전통예술원 공연 등이 예정돼있다. 이번 행사준비위원장은 박로사, 준비위원은 존 유, 데이빗 김이다. 상임고문단은 정세권, 이은애, 허인욱, 김미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전직 회장단이다. 옴니화재 강고은 대표 등은 행사를 후원한다. 기념축전에 참가하려는 한인은 https://17-ka-day-dc.eventbrite.com에 접속해 등록해야 한다. 주최측은 행사 전 등록자들에게 줌미팅 링크와 비밀번호를 보내준다. 웹페이지(www.kafgw.org)를 통해서도 행사를 볼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진행 스탭만 행사장에 참석한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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