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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장 2곳 추가 운영

01/04/2022 | 07:50:27AM
예약 없이 검사 가능, 새해 주말도 운영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입원율 급증으로 다수 병원이 비상사태에 들어간 가운데, 호건 행정부는 30일 코로나19 검사장 2곳을 추가로 열었다고 발표했다.

장소는 벨에어의 메릴랜드대 체사픽 북부 헬스 센터와 애나폴리스의 앤아룬델 메디칼 센터다. 호건 주지사는 “연방 정부의 검사 시스템이 성공적이지 않은 가운데, 메릴랜드는 주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검사를 받는 것과 함께 부스터샷을 맞을 것을 적극 권장한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어책”이라고 밝혔다. 주 보건국 데니스 슈레더 장관은 “새로 오픈하는 검사장이 검사 적체 현상을 개선할 것이다. 결과를 확인하는 것은 자신과 주위 사람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필요한 정보”라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추가된 검사장은 새해 주말에도 운영한다. 주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약 없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검사한다. PCR 테스트만 진행하며 결과는 24~48시간 뒤 알 수 있다. 비용은 무료다. 보건국 관계자들은 코로나 검사를 위해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주 방위군, 백신 평등 태스크포스팀이 검사장에 필요한 인력과 물품 등을 지원한다.

그동안 검사를 제공했던 파머시 체인, 어전트 케어 등에 검사 예약을 할 수 없어 발을 동동 구르던 주민들은 새로운 검사장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카운티 운영 검사장, 이동버스 검사장 등에서 몇 시간씩 줄을 섰다가 하루 할당량이 찼다는 말에 허무하게 발길을 돌려야 했던 수많은 주민들의 불만과 원성이 해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메릴랜드대 체사픽 북부 헬스: 500 Upper Chesapeake Dr. Bel Air, MD ▷앤아룬델 메디칼 센터: 2001 Medical Pkwy (South Pavilion) Annapolis, MD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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