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
어둠을 뚫고...2022 임인년 희망의 빛
01/03/2022 | 09:19:00AM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팬데믹 경제충격 등으로 워싱턴한인들도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2022년에도 코로나 이슈와 인플레이션 등 경제문제는 계속되고, 정치 리스크와 국제사회의 군사적 긴장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눈부신 빛으로 어두움을 몰아내는 태양처럼, 워싱턴한인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왔기에 새해에도 넉넉히 이길 것으로 기대된다.
위 작품은 워싱턴DC 제2차 세계대전 기념공원에서 해가 떠오르는 시간 워싱턴 모뉴먼트를 바라보며 촬영한 사진이다. 최애선 사진작가는 “새해 밝아오는 희망을 표현해 독자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보기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
![]() |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 |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