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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용기로 고난 함께 극복

01/03/2022 | 12:00:00AM
희망과 용기로 고난 함께 극복
[신년사] 래리 호건 / 메릴랜드 주지사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내고 새로운, 희망이 가득 찬 2022년 임인년이 밝았습니다.

제 아내와 저는 올 한해도 모든 한인 가정들이 건강하고 따뜻하며 행복한 새해를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제가 주지사에 취임하고, 암 투병을 하면서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 재임에 성공해 주정 운영을 해온 지난 7년 동안은 물론 최근 코로나로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제 아내와 저를 위한 우리 한인 여러분들의 기도와 응원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202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코로나와 오미크론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2021년은 미주 한인사회와 메릴랜드 역사에 새로운 획을 긋는 해였습니다. 한인 밀집 지역인 하워드카운티 엘리컷시티에 코리아타운 조형물이 세워지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2022년은 미주 한인 이민 역사 119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밤낮없이 일하는 한인들의 근면성과 성실함으로,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한인 1세대들이 있었기에 한인사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남은 1년간 메릴랜드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겸손하게 주정 운영에 임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메릴랜드 주민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메릴랜드주와 대한민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용맹한 호랑이의 기상으로 가득한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에는 코로나19와 오미크론이 사라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모두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갑시다. 어려움과 고난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과 화합의 지혜를 발휘하는 복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리=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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