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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위한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
12/14/2021 | 07:46:00AM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가 11일 애난데일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제33회 교사의 밤을 열고,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김선화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수고한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을 격려하고 내년에도 팬데믹 어려움을 잘 이겨내자고 했다. 이기훈 이사장도 어려움 속에서 학교를 지키며 노력한 교사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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