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
어린이 돕는 이너시티미션
11/30/2021 | 07:00:35AM

이너 시티 미션 봉사자들이 20일 지역 주민들의 추수감사절이 절망으로 가득 찬 시간으로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추수감사절 닭요리와 그로서리를 준비해 지난 150가정에 배달했다. 김봉수 목사는 “가난한 자들 중에서도 가난한 자들이 모인 이 지역은 정부 사회 보장 시스템조차 닿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탄했다. 지원 신청 방법조차 모르는 주민과 신청하기 위해 관공서에 갈 차편조차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관련 기사보기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
![]() |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 |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