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항공 이용객, 코로나 이후 최고치

11/24/2021 | 12:00:00AM
주요 명절인 추수감사절(25일)을 앞두고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크게 늘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CBS 방송에 따르면, 교통안전청(TSA)의 리사 파브스타인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19일 하루 동안 전역의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총 224만2956명의 탑승객을 검색했다”며 “이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 초 승객이 급감한 이래 가장 많은 규모”라고 말했다. 백신 접종 등에 힘입어 국민 일상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는 위드 코로나 현상이 시작된 상황에서 추수감사절이 돌아오자 귀성길에 오른 국민이 늘어난 결과로 보인다.

추수감사절이 가까워지면 하늘길을 이용하는 승객의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미국 내 여행객 수가 전년 대비 최대 80%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년 내내 국내 항공 이용객 수는 주중 기준으로 하루 100만 명 안팎에서 머무는 모습을 보여왔다. 역대 최다 기록은 2019년 12월 1일 하루 동안 287만764명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것이다. 한편, 전미자동차협회(AAA)도 추수감사절 연휴 항공과 도로, 철도편으로 장거리 여행을 하는 여행객이 5340만 명에 달해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작년보다 13% 증가한 것이고, 팬데믹 전인 2019년보다는 5% 적은 수다.

관련 기사보기
2년 내 수퍼변이 나타날 것
세계 인구 절반 영양상태 불량
불우한 이웃과 함께한 추수감사절
VA여성 울린 로맨스 사기범 13년형
연방정부 계약직 최저시급 15달러로 인상
우정과 건강 증진, 한궁의 매력
메릴랜드는 희생자들을 기억한다
연말 온라인 사기 주의
백악관, 삼성 반도체 투자 환영
델타보다 센 '누' 변이 나타났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