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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기금 법안 통과, 인프라 기대

11/19/2021 | 07:17:03AM
수십억불 도착 예정, 건강증진·유아교육 등 사용

인프라 재건을 위한 연방 기금 수십억불이 메릴랜드에 도착할 예정인 가운데, 메릴랜드주정부는 건강증진과 유아교육, 기후변화 완화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메릴랜드는 인프라 예산을 배분하기 위해 재건 필요성, 인구수 등 수치를 고려할 예정으로이다. 2~3달 뒤 자금이 풀리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년 내 모두 사용될 예정인 기반시설 기금은 다음과 같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고속도로 41억불 ▷교량 교체 및 수리 4억900만불, 현재 메릴랜드 273개 교량이 불량한 상태다 ▷항만과 인근 새 건축물 171억불 ▷대중교통 개선 17억불 ▷전기 자동차 충전소 확장 6300만불 ▷산불 대비 790만불 ▷사이버 공격 대비 1590만불 ▷수자원 기반시설 개선 8억 4400만불 ▷체사픽만 복구 사업 2억 3800만불 ▷주 전역 인터넷 광대역 서비스 개설 및 발전 1억불, 약 100만 명 저소득층 인구에 혜택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위험 고속도로 폐쇄 및 제거 10억불 등이다.

의회는 벌써 이 기금 운용을 놓고 ‘한 세대에 한 번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주 내에서의 배분 방법과 절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연방 기금이 주를 거쳐 지방으로 내려갈 때쯤, 지방 정부는 투자처와 기금의 크기를 놓고 취사선택의 기로에 놓일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볼티모어시는 치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중이어서 911 시스템과 펜스테이션 재개발 사업 등 프로젝트에 투자하려고 준비중이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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