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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캐릭터에 보수인사 발끈

11/19/2021 | 07:10:24AM
“공영방송 자금 지원 중단해야” 불만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에 한국계 인형 캐릭터가 등장한 것을 두고, 유력 보수 인사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17일 더힐 등은 맷 슐랩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의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세서미 스트리트에 한국계 캐릭터 지영이 등장한다’는 기사를 공유하고 불만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슐랩 의장은 트위터에서 “공영방송 PBS는 제정신이 아니다. 우리는 PBS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힐은 진보적 성향으로 인지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보수 인사들의 공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전했다. 최근 세서미 스트리트 트위터에 인기 캐릭터 ‘빅 버드’의 이름으로 “나는 오늘 코로나 백신을 맞았다! 날개가 약간 아프지만, 나와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추가적인 보호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공화당 소속 테드 크루즈 텍사스 상원의원은 “여러분의 5살 아이를 노린 정부의 선전”이라고 비판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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