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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현금 흐름 관리 중요

11/08/2021 | 12:00:00AM
현금 입금, 내년 1월까지 지연되는 경우 많아

일년 중 현금 흐름 관리에 가장 중요한 시기는 연말이다. 고객이 계약을 한 뒤 회사에 현금이 들어오기까지 시차가 발생하는데, 연말에는 이 시간 차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USA 투데이는 “부동산의 핵심 3가지는 첫째도 위치, 둘째도 위치, 셋째도 위치지만 소기업의 핵심 3가지는 현금, 현금, 현금”이라며 “연말에는 휴가와 이벤트가 많아 현금이 1월까지 지연되다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신문은 첫째, 선결제를 장려하라고 조언했다. 숙박업자의 경우 12월말 이용 예정 고객에게 “11월 15일 전에 결제하면 상품을 제공하겠다”라고 공지하면 미리 결제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선결제 고객에게 가격을 할인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이윤은 낮아질 수 있지만 기업은 현금을 더 빨리 확보할 수 있다.

둘째, 이벤트 시기를 앞당겨라. 의류매장은 블랙프라이데이까지 기다릴 필요 없다. 미리 특별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면 현금을 빨리 받을 수 있다. 가장 바쁜 기간 직원들의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셋째, 기프트카드나 상품권을 활용하라. 기프트카드나 상품권은 사전 판매다. 고객이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 전에 돈을 받는 것이다. 스파 등 업체 뿐만 아니라 로펌 등도 상품권을 활용할 수 있다. 유언장 작성 법률 서비스 등도 상품권 개념으로 만들 수 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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