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밀레니얼, 조기 은퇴 원한다

11/01/2021 | 07:21:04AM
“61세 은퇴하고 싶다” 저축 관심도 높아

팬데믹을 겪으며 주민들의 희망 은퇴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더 빨리 은퇴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스웨스턴 뮤추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주민들은 평균 63.4세에 은퇴를 원했지만 팬데믹을 겪으며 62.6세로 앞당겨졌다. 밀레니얼 세대는 61.3세, Z세대는 62.5세에 은퇴하고 싶다고 답했다.

노스웨스턴 뮤추얼의 크리스티안 미첼 디렉터는 “일자리와 저축, 은퇴에 대한 젊은세대의 생각이 이전 세대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젊은세대는 기성세대에 비해 일자리를 쉽게 바꾸는 경향도 있다”고 했다.

팬데믹을 겪으며 희망 은퇴 연령이 낮아진 이유는 주민들의 저축 금액이 늘었기 때문이다. 팬데믹 전보다 13% 증가, 8만7500불에서 9만8800불로 늘었다. 주식 가치가 오른 것도 영향을 주고 있다. 미첼 디렉터는 “비상사태를 대비한 저축의 필요성을 느낀 사람들이 더 많이 절약하고 있다”며 “은퇴를 위해 저축해야할 돈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저축을 늘리려면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하고, 가계에 매달 얼마가 들어오고 나가는지 현금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01k나 IRA도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재훈 기자

관련 기사보기
스몰비즈니스, 인플레 극복 방법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금연, 건강과 환경 보호''
팬데믹으로 가정폭력 늘었다
버지니아 최고의 공립학교 학군
메모리얼데이, 어디로 갈까
메릴랜드 경제 근간은 비지니스
주택가치 최고지역 ''버크''
총기 사고, ''페어팩스는 비교적 안전''
VA 첫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발견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