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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대업 호황 누린다

10/25/2021 | 12:00:00AM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국 주택 임대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22일 팬데믹 이후 주택 소유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면서 주택 임대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택 임대업은 이미 팬데믹 이전부터 성장을 보였으나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NYT에 따르면 임대 목적으로 지어진 신규 주택은 2019년-2020년 사이에 30% 증가했는데 이는 전체 신규 주택의 6%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10년간 신규 주택 임대율은 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 임대 추이를 살펴보면 임차인 수는 총 1억 850만 명이며, 임차인 평균 가구 소득은 7만7천 달러, 단독 주택 임대율 35%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은 유지 보수가 필요 없고, 전통적인 주택 소유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임대 옵션에 끌리고 있다”며 “임대 주택의 품질도 기존 주택에 버금가는 수준이다”며 “장기적인 투자를 주저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탁월한 선택일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학자들은 “최근 주택 가격이 급등하면서 3년 이상 머물지 않을 때에는 주택 구입을 하는 것은 무리다”며 “주택 임대의 유일한 단점은 주택 소유의 투자를 잃게 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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