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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신생아 혈액 찾습니다

10/21/2021 | 12:00:00AM
생후 3주 아기,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의 신생아가 희귀 백혈병과 싸우는 가운데, 혈액이 급하게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노바 병원에서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는 생후 4개월 된 신생아 제이스는 태어난 지 3주 만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을 진단받았다. 제이스의 부모는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이스를 위해 혈소판 헌혈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abc뉴스에 따르면, 제이스는 태어나자마자 지금까지 병원에서 보냈다. 백혈병이 폐까지 전이되면서 숨쉬기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이스는 인공호흡기를 장착한 채 소아집중치료실(PICU)에서 치료를 받다가 일주일 후 화학요법 치료를 받기 위해 암 병동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후 4개월의 제이스는 화학 요법 치료를 6회 중 2회 받았다. 적혈구 수혈 12회, 혈소판 수혈 16회를 받았다. 특히, 제이스는 최소 6개월간 암센터에서 치료를 받게 되는데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 이노바 어린이 병원은 심각한 혈액 공급 부족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친 튜는 “제이스는 현재 지속적으로 혈액이 필요하다”며 “헌혈을 하는 즉시 혈액이 환자에게 기증된다”고 전했다. 이노바 관계자는 “헌혈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제이스와 같이 혈액을 필요로하는 수백 명의 환자가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스를 돕기 원하는 한인은 이노바 헌혈 센터에서 헌혈 할 수 있다. ▷예약: 866-256-6372 / Inovablood.org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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