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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 확장 청사진 발표

10/13/2021 | 07:07:56AM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조지메이슨대학이 페어팩스, 매나사스, 알링턴 3개 캠퍼스 확장 계획을 최근 공개했다.

조지메이슨대는 향후 10년간 10억 달러를 모금해 강의동과 기숙사, 체육시설 등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페어팩스 캠퍼스에는 강의동을 개선하고 기숙사를 늘릴 예정이다. 오래되었지만 역사적 가치가 적은 건물은 없애고 새로 지을 계획이다. 기숙사 근처에는 레크레이션 시설을 보강한다. 교수들을 위한 주택도 건설할 예정이다. 새로운 산책로와 예술조경은 늘리고, 주차수요를 줄여 공간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매나사스에 있는 과학기술 캠퍼스에는 강의동과 주거용 건물을 늘린다. 컨퍼런스센터, 소매점, 식당 공간도 확장된다. 조지메이슨 의과대학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스탠리마틴과 캐슬록 등 개발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안토닌 스칼라 로스쿨이 있는 알링턴 캠퍼스에는 법률, 정책 프로그램을 위한 시설이 강화된다. 디지털 혁신 연구소, 기술 연구 허브 등도 보강한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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