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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세금신고 연장 마감

10/12/2021 | 06:54:30AM
버지니아주의 세금신고 연장 기한이 내달 17일 마감된다. 세금신고 기한은 지난 5월 17일로 마감됐으나, 연장 신청자는 11월 17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단, 재난 지역 거주자 및 해외 파병 군인은 이에서 제외된다. 기한이 지날 경우에는 연체 과태료가 매월 5% 부과된다.

그러나 세금신고 연기 신청자가 환급받을 자격이 될 경우에는 벌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IRS에 따르면, 환급 자격을 갖췄음에도 세금을 신고하지 않거나 늦게 할 경우에는 환급을 받지 못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버지니아 주민은 지난해 소득이 7만2000달러 이하인 경우 무료 신고가 가능하다. 세금보고서(Form 760)를 작성해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tax.virginia.gov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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