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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고신 제37회 총회 성료

10/11/2021 | 07:08:03AM
'교회여 온 세상에 복이 되라'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 제37회 총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콜롬비아의 가든교회(담임 한태일 목사)에서 개최됐다. 첫날 개회예배 후 바로 치러진 선거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정지호 목사(샬롯드림교회, 중남부), 부총회장으로 한태일 목사(가든교회, 수도)와 최점균 장로(오클랜드 우리교회, 서중부)가 선출됐다. 선거 세칙에 따른 실행안을 시작으로 헌의부/공청부/상임총무시행안, 노회상황, 총무/서기 보고 등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왜 선교적 교회인가?”라는 제목으로 선교위원회 포럼이 열렸다. 토드 만굼(Todd Mangum) 박사(Ph.D, Missio Theological Seminary), 배현찬 목사, 앤디 김 목사가 주제 발표했다. 유미 호건 주지사 영부인이 방문, 총대원들을 격려하고 사모들에게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간증을 전달했다. 총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미진 안건을 정리했다.

임원 선거와 선교 포럼 외 정책 채택 등이 이어졌다. 재미고신총회 교육위원장 나삼진 목사를 비롯해 김성수 강영안 교수, 박대근 목사 등이 준비한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교육정책’이 채택됐다. 나 교육위원장은 “이 정책서가 미국에 있는 고신교회 교육정책과 사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미고신 제37회 총회에는 본국 고신총회장 강학근 목사와 이영한 사무총장 등이 사절단으로 참석했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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