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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기 좋은 지역 1위는

10/11/2021 | 07:05:36AM
메릴랜드 애나폴리스, 포브스 선정 최고 은퇴지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가 포브스지가 선정한 최고의 은퇴지로 뽑혔다. 포브스지는 은퇴자들이 예술과 문화, 외식, 스키, 요트, 골프 등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 25곳을 선정했다. 그 가운데, 체서피크만과 가까운 메릴랜드 애나폴리스가 은퇴자들이 낚시 및 수상 레저를 즐기기 좋은 장소로 꼽혔다.

'항해의 수도'로 불리는 애나폴리스는 고도 40피트로, 공기 질이 좋고 자연재해 위험이 낮다. 걷기나 자전거 타기도 매우 좋은 도시다. 단, 범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으며, 유산 및 상속세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애나폴리스 인구는 3만9000명, 평균 주택 가격은 51만3000달러로, 전국 평균보다 43% 높다. 생활비도 전국 평균보다 26% 높다.

한편, 미시간주 앤아버는 예술, 문화, 외식 부문에서 최적의 장소로 꼽혔다. 텍사스 오스틴은 거의 모든 부문에서 최고로 나타났다. 오스틴은 대규모 공연장과 레스토랑, 수십 개 골프 코스, 수상 및 육상 스포츠 장소가 있다. 텍사스 대학에서 시니어 클래스를 들을 수도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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