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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경기회복 갈 길 멀어

10/08/2021 | 06:56:37AM
워싱턴지역 가운데 DC 다운타운 요식업 회복이 가장 더딘 것으로 조사됐다.

식당분석업체 BID에 따르면, DC 다운타운 식당 매출이 지난 8월 기준 -21%로,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다. DC식당 매출은 지난해 4월 -97%로 급감했고 올해 초 -75%, 중순에는-38%로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북버지니아와 메릴랜드 교외 지역의 식당 매출은 지난해 4월 -70%로 급감했으나 지난 8월 +6%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팬데믹 이후 요식업계 회복이 더딘 것은 전국적인 현상이다. 전국식당협회(NRA)가 지난달 4000명 식당 업주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3개월 전보다 영 업이 더 힘들어졌다”고 답했다. 불과 9%만이 지난 3개월간 영업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45%는 실내 식사 제공을 위해 최대 수용인원을받지 않았다고 답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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