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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장, 타임지 기자상 수상

10/08/2021 | 06:48:51AM
맥클린 처칠로드 초등학교 4학년 에단 장 학생이 타임지(TIME) 학생 기자상을 수상했다.

에단 장은 팬데믹 기간 학교의 영양 감독관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조명했다. 마리아 페론 감독관 등의 헌신으로, 총 1450만명분 무료 식사가 제공될 수 있었다는 기사를 작성했다.

에단 장 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아는 것도 좋아하는데, 저널리즘은 이 두가지를 결합한 것이어서 매우 흥미롭다”며 “어린이들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페론 감독관의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 기사를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처칠로드 초등학교 교사들은 에단 장이 훌륭한 학생이라며 타임지 명예를 얻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교장 체리스 피어슨은 “우리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기사에 녹여냈고 타임지의 인정을 받았다. 우리 학교에도 큰 기회”라고 말했다.

에단 장 학생은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어른이 돼 언론사에 들어가는 것을 고려하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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