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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으로 마음을 힐링하세요

10/07/2021 | 07:27:18AM
전문 성악가들로 구성된 음악단체 프로 보체 워싱턴(Pro Voce Washington)이 오는 23일(토) 오후 5시 버지니아장로교회에서 찬양 음악회를 갖는다. 프로보체는 현재 대학교수로 출강 및 활발히 활동하는 프로 성악가들로 구성된 음악 단체다.

5일 본보를 방문한 프로 보체 정세영 회장은 “이번 찬양 음악회는 최근 발매한 앨범 수록곡들로 구성됐으며, 공연 기금을 모아 차세대 음악가들을 양성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공연을 마친 뒤 필라델피아, 뉴저지 등 동부지역의 교회투어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현재 카톨릭대와 메릴랜드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버지니아장로교회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노은아 소프라노는 “팬데믹으로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힐링을 드리고 싶어 친숙한 찬양으로 준비했으며, 공연을 통해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노은아 소프라노는 현재 노바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노 편곡을 담당한 유장효 교수는 “찬송가 곡들을 각 성악가의 스타일에 맞게 편곡했으며, 찬양을 녹음한 스튜디오는 울림이 매우좋아 라이브 실황처럼 녹음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음악회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CD 구매를 통해 후원할 수 있고, 음악가 후학 양성을 위한 기부도 가능하다. 음악 장학재단으로 성장하고 있는 프로보체는 앨범 및 공연기금 전액을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2019년 11월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열었고, 팬데믹 이후 활동을 잠시 중단했는데, 이번 찬양 음악회를 시작으로, 장학단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공연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어서 기대가 되고 있다.

한편 프로보체의 멤버로는 민 진 테너(토슨대학 교수), 김민상 카운터테너(노바대학/피바디 예비학교 교수), 윌리엄 장(몽고메리 개학교수)등이 있다.

▷공연 일시: 23일(토) 오후 5시

▷장소: 버지니아 장로교회(6021 Franconia Rd, Alexandria)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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