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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세 꺾였다

10/06/2021 | 12:00:00AM
버지니아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조사됐으나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며, 지난주 평균 확진자 수는 전주보다 14% 하락했다고 전했다. 8월말 이후 계속 상승했던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고 8월말 수준으로 내려온 것이다. 입원 환자 수도 감소했다. 버지니아 병원 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입원이 10% 가까이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10일 전 2200여 명이었던 입원 환자 수가 1900명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역별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페어팩스카운티의 최근 한주 확진자 수는 1108명으로, 이전 주간(1275명)에 비해 줄었다. 프린스윌리엄카운티도 796명으로, 이전 주간(862명)보다 감소했다. 라우든카운티도 485명으로 이전 주간(654명)에 비해 줄었다. 알렉산드리아는 161명으로, 이전 주간(177명)보다 감소했다. 보건부는 그러나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주민은 백신 접종을 끝낸 주민보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할 확률이 8배 가까이 높다고 설명했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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