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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이민자 위한 스케치

09/23/2021 | 07:45:01AM
고단한 이민자 위한 스케치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이 오는 30일(목) 오후 6시 발레 인 네이처(Ballet in Nature)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한다.

휴스턴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조수연이 DC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과 메도우락 보태니컬 가든에서 촬영한 ‘고단한 마음을 위한 스케치’라는 영상물을 공개한다. 무용 필름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현지인들의 마음에 위로를 전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했다.

영상에는 이민자로 살아온 한인 예술가의 삶의 이야기도 잔잔히 담겨있다. 발레리나 조수연은 2012년 휴스턴 발레단에 드미 솔리스트로 입단, 2014년 솔리스트, 2016년 퍼스트 솔리스트를 거쳐 2018년 수석 무용수로 승급돼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수연은 선화예중 3학년 재학 중 스위스 로진 국제 콩쿠르에 입상해 수상자 특전으로 캐나다 토론토 국립발레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수학했다. 독일로 건너가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산하 존 크랭코 발레학교를 졸업했다. 2005년 베를린국제무용콩쿠르 여자 솔로부문 금상, 2002년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 여자 주니어부 동상, 2002년 스위스 로잔 국제발레콩쿠르 입상 등 수상 경력이 있다.

공연 영상은 문화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비디오, 인스타그램 TV(@KoreaCultureDC)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관람 및 자세한 내용은 워싱턴문화원의 홈페이지(www.koreaculturedc.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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