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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세선 선교학교 설립, 첫 학기 시작

09/13/2021 | 07:42:11AM
워싱턴 세선 선교학교 설립, 첫 학기 시작
"하나님 뜻과 계획은 세계선교"

평신도들의 선교 사명을 일깨우고 복음전도자로 훈련하기 위해 설립된 세선 선교학교(교장 박춘근)가 첫 학기 수업을 시작했다. 9일 베다니 한인연합감리교회(목사 박대성)에서 열린 개강예배에서 박동훈 목사(빌립보 교회 담임)는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민족을 축복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대해 설교했다. 박 목사는 “불과 140년 전에는 한국이 미전도 종족이었다. 그때 선교사들이 한국을 위해 헌신하지 않았다면 지금 한국은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에서 세선 선교회 고문 이영섭 목사는 “선교의 총사령관은 예수님으로, 복음을 전파해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며 “우리 집안에서 아버님 한 분이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직계가족 중 14명의 목사가 나왔다”고 말했다. 정병해 메릴랜드 교회협의회장은 “시대를 깨우는 선교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박춘근 교장은 “늘 바라고 기도하던 선교학교가 세워지게 됐다. 등록한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선교회 첫 학기는 12주간 진행한다. 매주 목, 주간반은 오전 10시 저녁반은 오후 6시45분에 시작한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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