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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래리호건, 911 20주년 추모

09/13/2021 | 07:24:50AM
래리 호건 주지사는 911 20주년을 맞아 메릴랜드 전역에 9월 11일 하루 동안 성조기와 주기 조기 게양을 선포했다. 11일 오전 레이스터스타운의 캠프 프렛터드 군부대에서 개최된 ‘희생 군인(Fallen Warrior)’ 영웅 추대식에 참석했다. 2001년 9월 11일 이후 임무 수행 중 목숨을 잃은 주 방위군 13명의 영웅적인 희생을 기렸다.

호건 주지사는 “20년 전 오늘 워싱턴 디씨, 뉴욕, 펜실베니아에서 2977명이 목숨을 잃었다. 희생된 69명의 메릴랜드 주민 중에는 부모와 함께 여행길에 올랐던 3살과 8살 자매도 있었다”라며 “20년 전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잊지 않았고, 앞으로도 계속 잊지 않기를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영웅으로 추대받은 13명 중에는 911 당시 펜타곤에서 입은 부상으로 목숨을 잃은 윌리엄 루스 준위, 911 이후 주 방위군에 재편입해 아프가니스탄 파병/2012년 카불 내무부 총격 사건 중 사망한 로버트 마찬티 2세, 2005년 이라크 복무 중 거리에서 연달아 터진 폭탄으로부터 동료를 구하고 사망한 마이클 맥뮬런 하사가 포함돼 있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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