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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제주 해녀 연구 착수

09/13/2021 | 07:03:49AM
미 해군이 병사들의 저체온증을 막는 묘안을 찾으려고 다름 아닌 제주도에서 연구에 착수했다고 UPI 통신이 7일 보도했다.

통신은 제주발로 타전한 이 날 기사에서 '해녀(haenyeo)'를 자세히 소개하며 바다에서 물질을 하는 제주 할머니들이 해군의 연구 대상이 됐다고 소개했다. 이들 해녀는 대대로, 특히 어머니가 딸에게 기술을 전수하는데, 1970년대 초 해녀복이 검은색 고무로 바뀐 것 말고는 거의 달라진 게 없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해녀 규모는 수십 년에 걸쳐 줄어들었으며 이제는 대부분 나이가 70대 이상으로 고령화했지만, 여전히 이들은 제주 문화의 핵심이자 척박한 자연, 정치적 억압 속에서 여성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해군은 본토에서 연구원들을 파견해 이들 해녀를 직접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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