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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연금, 장밋빛 전망 버리세요

09/10/2021 | 06:40:46AM
소셜연금만 의존하면 은퇴 뒤 생활 어려워져

소셜연금이 은퇴 뒤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나친 기대 속에 소셜연금에만 의존하면 은퇴 뒤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USA투데이가 전했다.

소셜연금은 생각보다 적게 나오고 혜택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신문은 소셜연금 관련, 크게 4가지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며 전문가와 함께 해법을 찾아나가라고 조언했다.

첫째, 소셜연금은 은퇴 전 소득의 40% 정도만 대체한다. 소셜연금을 유일한 소득원으로 생각한다면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 금융전문가들은 은퇴 전 수입의 80% 자금이 들어오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은퇴자들은 의료비 부담에 직면할 수 있고, 필수품을 구입해야 하는 상황도 생기기 때문에 은퇴 전 수입의 80%를 확보해야 한다.

둘째, 세금이 부과될 수 있다. 현재 소셜연금 수령자의 50% 정도가 연방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 독신자의 경우 연소득 2만5000달러, 기혼자는 3만2000달러를 넘으면 과세대상이 될 수 있다. 이것을 예상하지 않으면, 세금부담이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다.

셋째, 메디케어 프리미엄은 소셜연금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간다. 건강보험료는 앞으로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정부의 건강비용 기금이 소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넷째, 소셜연금을 일찍 받기 시작하면 수령액이 줄어든다. 소셜연금을 조기에 청구하면 30%까지 수령액이 감소할 수 있다. 기대보다 더 오래 일해야 할 수 있고, 기대보다 훨씬 적은 소셜연금을 수령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소셜연금 혜택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고, 부지런히 은퇴 준비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관련 지식 습득과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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