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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은퇴, 20대에 시작해야

09/10/2021 | 06:36:42AM
최근 소셜 연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미리 은퇴 비용을 저축해두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성공적 은퇴를 위해 최대한 일찍 저축을 시작하는 것이 조기 은퇴의 지름길뿐 아니라 다양한 이점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첫째는 복리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는 저축 기간이 길수록 복리 이자가 증가하기 때문에 이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는 원리이다.

또한, 복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저축 및 투자의 성장을 가속화한다. 예를 들어 100달러를 투자하고 매년 10%씩 성장한다면, 1년 후 110달러가 된다. 2년 후에는 121달러, 3년 후 133달러로 계속해서 증가한다. 따라서 사회 초년생일수록 가능한 빨리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절약할 수 있는 길이다. 공인 회계 전문가들은 “복리가 작용하는 원리는 투자를 일찍 시작할수록 나중에 저축 비용이 줄어든다는 것이다”며 “72의 법칙을 사용하면 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할 수 있다”며 “20대에 저축을 시작하고 60대에 은퇴할 예정일 경우 40년 동안 돈의 가치가 2배로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10년 뒤 은퇴 준비를 시작할 경우 돈의 가치가 증가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는 견고한 재정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매달 수백 달러를 저축할 수 없는 젊은 세대들이 조금씩 저축을 시작하면서 견고한 재정 습관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저축은 비상금과 같은 다른 펀드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저축 금액이 증가하면서 재정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셋째는 은퇴를 일찍 준비할수록 가장 쉬운 방법으로 저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은 주로 401 k 연금을 선호하는데 연봉 일부를 퇴직 자금에 투자하는 일명 ‘퇴직연금’이다. 이후 직장인들은 급여 일부가 저축되고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를 정도로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설도 있다. 금융전문가들은 “퇴직 연금이 해당 사항에 없으면 로스(Roth) 개인 퇴직 연금을 권장한다”며 “연금을 자동 이체로 투자해놓으면 은퇴 시 세금이 면제된다”고 전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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