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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마스크 계속 착용해야 안전

09/08/2021 | 07:10:04AM
1년 6개월여의 비대면 수업 후 전국 대다수의 공립학교가 2021-2022학기를 시작했다.

연방 교육부는 다양한 코비드-19 변이 바이러스의 전파 부담을 끌어안고 시작하는 대면 수업 상황에 대해 일찍이 세 가지 가이드라인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학생/교사/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 둘째 학생들의 사회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커뮤니티 협력 시스템을 구축할 것, 셋째 학업성취에 집중할 것이다.

연방 질병관리센터는 2021년 1월 8일부터 (특정 지역의)질병률과 사망률 주간 보고서(MMWR)를 발표해오고 있다. 가장 최신 호인 9월 3일 자(제35호)에는 13-17세 사이 청소년 백신접종 현황, 일리노이스 주 시카고 지역의 대학 스프링 브레이크 이후 코비드 변이 감염 추세,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 초등학교의 감염 케이스, 일리노이스 주 청소년 캠프와 남성 컨퍼런스 감염 케이스 등이 실렸다.

마린 카운티 초등학교 감염 케이스의 경우 ‘간간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델타 변이 감염 교사(백신 미접종)가 2일간 일한 후 한 반 24명의 학생 중 12명이 감염됐다’고 보고하고 있다. 교사의 책상과 가까운 책상에 앉아 수업한 학생들의 감염률이 높았다. 바이러스는 이 반 학생들과 그들의 형제/자매, 부모, 다른 교사 및 학교 스태프 등 총 27명에게 전파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센터는 교내 감염을 피하기 위해 ▷실내에서 제대로 마스크를 착용할 것 ▷(나이 등 조건 부합시) 백신 접종할 것 ▷아프면 등교하지 말 것 ▷주기적으로 테스트 받을 것을 권했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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