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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실업수당 종료

09/08/2021 | 12:00:00AM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실업자에게 주당 300달러 실업급여를 추가로 제공하던 제도가 노동절인 6일을 기점으로 사라졌다.

이 제도는 지난해 초 팬데믹으로 실업자가 급증하자,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 실업자들에게 법정 실업수당에다 주당 600달러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도입됐다. 코로나19 진정세와 맞물려 추가 급여가 실업자의 일자리 복귀를 막는다는 공화당의 반대에 부딪혔지만, 지난해 12월 추가 수당을 주당 300달러로 줄이는 형태로 지금까지 유지됐다.

실업수당이 종료됨에 따라 800만명이 실업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태에 처하고, 또 다른 270만 명은 주당 300달러의 추가 수당을 잃을 것으로 추산했다고 CNN이 전했다. 현재 백악관은 이 제도를 연장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펀 , 저소득층 음식 지원, 임차 지원 등 다른 프로그램은 주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연방정부에서 받은 3500억 달러의 재원을 활용해 자체 보완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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