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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 주지사, 학교 공기질 개선 요구

09/03/2021 | 12:00:00AM
호건 주지사가 1일 열린 공공시설 위원회 미팅에서 주 교육감에게 ‘공립학교 건물의 환풍 시설과 공기 정화 시스템’에 대한 전면적 점검을 촉구했다.

개학한 지 하루만인 8월 31일 볼티모어시는 31개 학교의 학생들을 조기 하교시켰다. 낙후된 건물의 냉방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호건 주지사는 “피터 프란초 감사원장과 함께 지난 6년간 끊임없이 모든 학교 건물에 냉방 시스템이 작동되도록 독려하고 재정을 지원했다”며 “아직도 냉방 시스템 문제가 이어진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개탄했다.

이어 “미국 내 가장 큰 교육청 100위 안에 드는 학교 시스템 중 볼티모어시는 세 번째로 많은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건물 내 환풍, 공기 정화 시설 성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에 직결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악한 환경이 학부모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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