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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우리, 코러스 축제 향하여

09/03/2021 | 12:00:00AM
제18회 코러스 축제 준비위원들이 1일 애난데일 한인연합회관에 모여 준비사항을 보고했다.

준비위원들은 공연 준비는 완벽하게 끝냈고, 부스는 50% 이상 찼다고 밝혔다. 스티브 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장은 “메릴랜드 축제가 취소됐냐는 전화 등 소문이 많은데, 다 허위”라며 “축제는 무조건 한다. 한인사회 축제를 방해하는 근거 없는 소문은 무시하고, 최대한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고은정 스테이지 디렉터는 “축제에는 두 가지 메세지가 있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것과 아시안 증오를 멈추라는 메세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올해 코러스 무대에는 이전에 열렸던 공연보다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것이라고 이준현 준비위원은 밝혔다. 이 위원은 “워싱턴지역에서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섭외했다”며 “문화감성을 소비할 수 있는 곳이 드문 이 지역에서, 예술성과 하이퀄리티에 놀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8일(토) 타이슨스코너 블루밍데일 주차장에서는 JUB문화센터의 난타, 굿프렌즈 밴드의 K팝, 워싱턴글로리아하프단의 크롬하프, 워싱턴라인댄스의 공연이 열린다. 이어 글리터포스와 K엣지 댄스 크루가 K팝 댄스를 선보이고, 카디날 클로거가 탭댄스 공연을 한다. 스태어라이트 재즈, 리카도&미규엘리토의 플라멘코 위드 보컬, 독 디크만 빅 밴드의 재즈 스윙, 갓타 스윙의 댄스, 타이거덴의 태권도 시범, 폴&마이클 펑크 앤 R&B, 안젤라 나이트의 팝페라 위드 댄스, 핑거헤르츠의 K팝 댄스, 랜덤 댄스 파티도 예정돼있다.

19일(일) 같은 장소에서 백투제로, 더엔젤스, 워싱턴라인댄스, 프라이머리, 워싱턴 태권도, 핑거헤르츠, 대이브 타울러, 워싱턴코리안밴드, 레지날드 신제 그룹, 쓰리테너, 프랙티컬리 아인슈타인, 프로젝트 로크레아, SNRG, 샘 알프레드 아메드, 커넥트DMZ, 배니티블랙, 강강수월래 팀이 무대에 오른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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