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코로나 입원, 하루 10만명 넘겨

09/01/2021 | 07:26:38AM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지난 한 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10만명을 넘겼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7일간의 하루 평균 입원 환자 수는 10만357명. 이는 팬데믹이 정점에 달했던 지난겨울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것이다. 정점이었던 올해 1월 중순에는 7일간 하루 평균 입원 환자가 거의 14만명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당시는 대부분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았을 때였다. 전국적인 입원 환자 수는 두 달 전과 견주면 거의 500%나 증가했다.

특히 백신 접종률이 낮은 남부 주들이 집중적인 표적이 되고 있다. 일례로 플로리다주는 입원 환자가 1만6457명으로 50개 주 가운데 가장 많다. 이처럼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원은 넘쳐나는 환자로 큰 압박을 받고 있다. 하루 평균 사망자도 올해 3월 이후 처음으로 1000명을 넘겼다.

관련 기사보기
11월 영주권 문호 발표
모더나 어린이 백신 효과적
자가 코로나 검사기 대량생산 박차
백인 우월주의 낙서 곳곳서 발견
전기차 시대, 수십만개 일자리 사라진다
조선시대 왕의 쉼터 재현한 가족기업
포스트 코로나 경영환경과 도전
팬데믹 비상금 빨리 모으려면
위장결혼 알선 목사 기소
영킨 지지자가 기자 폭행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