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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의사 “명백한 사기결혼”

07/28/2021 | 08:02:16AM
미스 코네티컷 우승자 레지나 터너(사진·32)와 결혼했던 한인 외과의사 김씨(41)가 혼인 무효 소송을 제기, 결국 이혼하게 됐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한인 김씨는 고소장에 “상당한 수입을 부인에게 줬는데, 그녀는 결혼 기간 돈을 받고 계속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며 “레지나 터너는 코네티컷대 입학은 커녕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다. 그녀의 거짓말을 알았다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다. 명백한 사기결혼”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레지나 터너는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상류층을 대상으로 성매매 행각을 벌여 67만 달러를 벌었다. 부동산 중역은 레지나에게 18만달러를, 조명 디자이너는 11만달러를 지불했다.

이 사실은 지난해 12월 한 남성이 레지나 터너에게 보낸 음란한 문자를 김씨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드러났다. 한인 김씨는 레지나 터너가 자신과 결혼하기 전부터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한 사실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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