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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 인상은 ‘과속’

07/27/2021 | 07:38:53AM
자동차 보험료가 오른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보험회사들은 매년 보험료를 계산할 때 운전자가 도로에서 받은 티켓을 반영한다. 보험료 정보 사이트 ‘지브라’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과속이나 안전 벨트 미착용 등으로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보험가입자가 운전하다 티켓을 받으면 보험료가 0.6%~73%까지 올라갈 수 있다. 문제의 기록은 3년 가까이 유지된다.

사고를 일으킨 뒤 현장을 떠나면 보험료가 73% 오른다. 레이싱은 67%, 음주운전 66%, 만료된 면허증으로 운전하면 61%, 안전 벨트 미착용도 61%가 올라간다.

2000불 이상 손해를 입히는 사고는 45%, 1000~2000불 사이 사고는 43% 오른다. 1000불보다 적은 사고는 보험료가 27%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쿨버스를 무시하고 지나가면 28%, 과속티켓 24%, 너무 늦게 달려도 보험료가 23%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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