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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위반 사기티켓 기승

07/27/2021 | 12:00:00AM
최근 페어팩스시티에 사기성 주차 위반 티켓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페어팩스시티 경찰국은 지난 23일 트위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차량 앞 유리에 부착된 사기성 주차 위반 티켓은 가짜라며 무시해도 된다고 당부했다. 경찰국은 “최근 주민들로부터 주차 위반 티켓에 대한 연락을 수차례 받았다”며 이에 속지 말라고 밝혔다.

가짜 주차 위반 티켓에는 차량이 지정된 주거 허가 주차 구역(RPPD)을 위반한다고 명시돼있다. “2021년 2월 1일 주차 구역 위반 이후 두 번째 경고”라고 적혀있다. 특히, 하단에는 허위 정보인 데이비드 퍼거슨 주차 부서 국장의 이름과 사무실 위치 및 전화번호가 나와 있으나, 페어팩스시티에는 이러한 부서가 존재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주차 위반 티켓 신종사기가 전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타주에서 여행을 온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사기범들은 해당 지역의 교통국을 사칭해 주차위반 티켓을 허위발부하고 60달러에서 100달러 사이의 벌금을 챙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주차 위반 티켓을 받았을 경우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 페어팩스 시 경찰국: 703-385-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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