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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2021 | 12:00:00AM
하워드카운티 등 신규 주택 목록 증가세

치솟는 주택 가격에도 불구하고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 주택 매매가 여전히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워드 카운티부동산협회(HCA R)는 최근 주택 판매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신규 주택 리스팅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HCAR에 따르면 주택 판매 기간은 평균 9일로 전년동기대비 14일 즉, 60.9% 단축되면서 판매 속도가 한층 빨라졌다.

동시에 신규 주택 리스팅은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했으나 활성 주택 리스팅은 전년동기대비 43.9% 감소했다. 신규 주택 판매는 45% 증가했으며, 평균 매매가는 55만4833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8% 상승했다.

HCAR관계자는 “신규 주택 증가는 곧 구매자가 휴식을 취할 것이라는 신호”라며 “신규 주택 리스팅이 증가함에 따라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부동산 중개인과 구매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지역 주택 시장도 활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주택 판매 동향을 살펴보면 페어팩스 시티, 몽고메리 카운티, DC는 주택 수요가 가장 높은 편에 속했다. 워싱턴지역의 주택 중간값은 57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주택 중간값을 살펴보면 페어팩스 카운티 65만 달러, 알링턴 카운티 72만 달러, 알렉산드리아 68만 달러, 폴스 처치 98만 달러, 몽고메리 카운티 55만 달러로 나타났다. BMLS주택리스팅업체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 신규 주택 리스팅은 지난 5월부터 증가세를 보이면서 총 8672건으로 전년대비 33.2% 증가했다. 워싱턴 지역의 주택 판매 속도는 평균 7일로 매우 빠른 편에 속했으나 지난 5월(평균6일)에 비해서는 소폭 둔화됐다. 주택 판매 가격은 6월 기준 평균 57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2.9% 증가했다. 마감건수는 전년동월대비 43.7%, 전월대비 13.2% 증가했다.

특히, 95만 달러 이상의 고가 주택의 수요가 가장 높았다. 그다음으로 57만 달러 이상의 콘도, 57만 달러 이하의 콘도, 95만 달러 이하 주택이 인기가 많았던 반면 39만5000달러 이하 주택의 수요는 매우 낮게 나타났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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