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버지니아 최고 부자 동네는

07/21/2021 | 12:00:00AM
중간가구 소득 14만 달러, 라우든카운티 1위·폴스처치 2위·페어팩스카운티 3위·알링턴 4위

버지니아주에서 가장 부자 동네는 라우든카운티로 조사됐다.

라우든카운티 중간 가구 소득은 14만2000달러다. 미 전역 중간 가구 소득은 6만8700달러로, 라우든 중간 가구는 미국 평균의 2배가 넘는 연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우든에서 연 10만달러 이상 버는 가구는 67%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소득 1만5000달러 미만 가구는 2.5%에 불과했다. 라우든에는 데이터센터, 항공우주기업, IT 등 하이테크 회사들이 몰려있고, 첨단기술 종사자들이 다수 거주하는 것이 통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위는 폴스처치시티로, 중간 가구 소득은 12만8000달러로 나타났다. 10만 달러 이상 소득 가구는 63%였고, 1만5000달러 미만 가구는 1.8%였다. 3위인 페어팩스카운티 중간 가구 소득은 12만5000달러, 10만 달러 이상 소득 가구 61%, 1만5000달러 미만 가구는 4%로 조사됐다.

4위는 알링턴카운티로 중간 가구 소득 12만달러, 10만 달러 이상 소득 가구는 59%였다. 5위인 페어팩스시티 중간 가구 소득은 11만7000달러, 10만 달러 이상 소득 가구는 58%로 나타났다. 6위 스태포드카운티 중간 가구 소득은 11만1000달러, 10만 달러 이상 소득 가구는 55%로 조사됐다.

7위 프린스윌리엄 카운티는 중간 가구 소득 10만7000달러, 10만 달러 이상 소득 가구는 54%였다. 8위 알렉산드리아시티 중간 가구 소득은 10만1000달러, 10만 달러 이상 소득 가구는 50%로 조사됐다.

매나사스 파크 시티는 17위를 기록했다. 중간 가구 소득 8만8000달러, 10만 달러 이상 소득 가구는 41%였다. 매나사스시티는 21위로, 중간 가구 소득 8만1000달러, 10만 달러 이상 소득 가구는 38%로 조사됐다. 컬페퍼카운티는 26위로, 중간 가구 소득 7만8000달러, 10만 달러 이상 소득 가구는 36%였다.

최근 통계를 보도한 abc뉴스는 “북버지니아가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일”이라며 “하지만 리치먼드 지역 카운티들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주목할만한 점”이라고 전했다.

리치먼드지역에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헨리코 카운티는 36위를 기록했다. 중간 가구 소득 7만달러, 10만 달러 이상 소득 가구는 34%로 조사됐다.

심재훈 기자

관련 기사보기
“시니어 케어 직원, 그렇게 많았나”
한인 의사 “명백한 사기결혼”
재택근무 육아로 시달린다
오천년 김치 전면 리콜
요양원서 곰팡이균 ‘슈퍼버그’ 확산 비상
델타변이, 10월 정점 ‘최악’
체포된 살인 용의자는 ‘세입자’
자동차 보험료 인상은 ‘과속’
주차위반 사기티켓 기승
“시니어케어 직원, 그렇게 많았나”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