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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주택공급 전년대비 4% 증가

07/14/2021 | 12:00:00AM
부동산 업체 레드핀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신규 주택 공급이 전년대비 4%, 2019년 동기대비 3% 증가하면서 팬데믹 이전 수준을 최초로 넘어섰다.

전체 주택 매물은 여전히 전년대비 32% 감소했으나, 올해 3월 기준 최저치보다 8% 증가하면서 연간 감소치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판매된 주택의 55%는 판매 가격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판매됐는데, 이는 전년대비 28%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부동산 정보 업체 코아로직은 “주택 가격이 지난해 5월 대비 15.4%가 상승했으며, 급등한 가격이 주택 수요자들의 구매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가격 상승 속도가 느려져 2022년 5월까지 3.4%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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