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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페스티벌 초대합니다”

07/14/2021 | 08:03:27AM
25일 메인스트리트서, 비즈니스 지원 목적

아시안 요리와 공연,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안 페스티벌이 오는 25일 정오부터 밤 9시까지 페어팩스 시티 올드타운 메인스트리트에서 열린다.

올드타운 페어팩스 비즈니스 연합이 주최하고 페어팩스 시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목적은 지역에 아시안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페스티벌에는 한인 시의원인 이상현 의원(사진)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상현 의원은 9일 본보에 “많은 한인들이 이번 아시안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개해주길 부탁한다”며 “먹거리와 예술을 즐기며 지역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비즈니스 인맥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는 음식 체험, 한국 타악기 공연, 태권도, 유도, 태극권 시범, 중국 사자춤, 인도 전통춤 공연, 벽화 그리기 등이다.

페어팩스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스탠다드 바버샵, 트윈스 에이스 하드웨어, KME 디지털, 하이 사이드, 스튜디오 이데야 매니저들이 나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인들의 페스티벌 참가 비용은 무료다. 부스로 참가하는 비즈니스 업체는 사용료를 내야 한다. 주최측은 행사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안 페스티벌 스폰서 기업은 메인스트리트 은행과 샌디 스프링 은행, 제너럴 다이나믹스 등이다.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동안 페어팩스 시티 메인 스트리트 차량 통행은 금지된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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