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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들, 렌트비 신청 어렵다…호소

07/14/2021 | 08:02:10AM
과정 너무 어려워…복잡한 요구 및 번역오류 등 문제 지적

워싱턴 DC 세입자들이 렌트비 지원을 신청하는 것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DC 세입자들이 렌트비 지원 신청을 신청 과정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자원 봉사자들은 아파트 밖에서 렌트비 체납자를 위한 긴급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인 스테이 DC에 대한 주민들의 신청을 돕기 시작했는데, 이들은 고령의 세입자들이 이메일 주소를 만드는 것으로 돕고, 문서를 포털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신청서는 한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만다린어, 베트남어 등으로 제공되지만, 다국어 봉사자들은 번역이 혼란스러운 단어들로 되어 있고, 때때로 세입자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하기가 더 어려울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세입자 옹호자인 앨리슨 하라바는 "저소득층은 그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에 접근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어렵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줄은 몰랐다"며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사태 동안 재정적인 영향을 받았거나 수입을 잃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인데, 실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게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팔치키오에 따르면 4월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한 스테이 DC 프로그램은 지난주까지 DC 주민들에게 3,400만 달러의 렌트비와 150만 달러의 유틸리티 비용을 지급했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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