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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차량도난 급증 실업률 상승이 원인

07/13/2021 | 12:00:00AM
워싱턴 DC에서 살인 사건이 전년대비 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DC 경찰국은 지난 9일 45세의 한 남성이 총격을 당해 사망하면서 올해 100건의 살인 사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살인 범죄의 속도가 빨라진 것인데, 지난해에는 7월 12일 기준 100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차량 도난 사건이 21% 증가했으며 피해자는 1,7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최근 살인 사건과 같은 강력 범죄가 급증하는 주요 원인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온라인 수업, 실업률 상승 등을 지목했다. DC 경찰국은 살인사건 용의자 정보 제공 시 최대 2만5천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고: 202-727-9099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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